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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께서 2009528185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일 중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저마다의 사연과 희노애락은 다 있죠.

그나저나 답답한 하루하루 입니다. 저의 가치관이 완전히 바뀔만큼요.

님은 어떠신지요?

추신 : 저는 독서를 강추합니다. 저는 해결책을 찾기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변경연 사이트를 알게 된 것도 책의 도움이지 .. 제가 노력해서 찾은 것은 아닙니다.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라 봅니다.
독서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실천은 각자의 역량에 따른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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