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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나이님께서 2009916183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님글을읽고 이전에 제모습을보는것같아요 저또한 그랫지요 님과같은일은아니지만  저도 그런성격일때가 있어지요  제야기를 하자면 전에다니는 회사에서는 오다없는 부서는 사람들을 다른부서로 지원을나가죠 저도 지원나가는데 회사가 3교대근무를 야간하고 아침에 해장국에 술마시는데 전 안갓어요 그런데 지원나간부서사람들은 협력업체지원과 저희직원과 반반이엇죠 생각을햇죠 이곳에서 언제까지 있을지모르지만 친해져야겟다는생각에다음날 막대사탕을 선물하고 어울려고 노력햇죠 그리고 한달후 원래부서로 갓죠 그리고 원래부서가서 사람들하고 어울리려고 노력햇죠 그랫더니 원래부서아주머니 한분이물어보셧데요 지원나간부서협력업체아주머니한테무슨대접을햇냐고그질문을받은지원부서아주머니는 이렇게답변하셧죠 월래부터그런줄알앗다고요 님 장황하게이야기햇죠 결론은 자기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힘든것도 이겨낼수잇죠 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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