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완
- 조회 수 149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다음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P *.205.158.206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1508 |
1469 | 몇가지 고민 | 쟝 | 2003.09.18 | 1508 |
1468 | -->[re]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 스마일 | 2003.10.17 | 1508 |
1467 | -->[re]어울림의 문제 | 구본형 | 2003.11.15 | 1508 |
1466 | ------------ | girl | 2003.12.23 | 1508 |
1465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08 |
1464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08 |
1463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4.07.08 | 1508 |
1462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08 |
1461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508 |
1460 | -->[re]답변 감사합니다^^ [1] | 이희정 | 2004.12.13 | 1508 |
1459 | ------>[re]되돌아 다시 보면 어떨까요? | 류비셰프 | 2005.02.14 | 1508 |
1458 | -->[re]그대를 주시게 | 구본형 | 2005.03.30 | 1508 |
1457 | 어지러운 마음 | 영희 | 2003.10.11 | 1509 |
1456 | ---->[re]자신의 매력 | 좋은사람^^ | 2003.10.14 | 1509 |
1455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509 |
1454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509 |
1453 | 지나가면서 | 한심이 | 2004.02.26 | 1509 |
1452 | -->[re]잘 모르지만 | 구본형 | 2004.03.29 | 1509 |
1451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