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두
- 조회 수 15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IP *.213.1.1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진로고민... | 구본진 | 2005.03.30 | 1505 |
1449 | 새로운 시작인데 투잡이 가능 할까요? | 김현수 | 2005.03.30 | 1505 |
1448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1506 |
1447 | -->[re]망설임의 의미 | 구본형 | 2003.09.09 | 1506 |
1446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506 |
1445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06 |
1444 | ---->[re]자신의 매력 | 좋은사람^^ | 2003.10.14 | 1506 |
1443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506 |
1442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506 |
1441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506 |
1440 | ---->[re]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배제민 | 2004.03.02 | 1506 |
1439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506 |
1438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506 |
1437 | -->[re]로맨스 | 구본형 | 2004.05.04 | 1506 |
1436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06 |
1435 | 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성민 | 2004.08.25 | 1506 |
1434 | -->[re]다시 취업하세요 | 구본형 | 2004.08.30 | 1506 |
1433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06 |
1432 | 공부방법 [1] | 과연~ | 2004.10.14 | 1506 |
1431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