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50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머피의법칙이
정말 내게 있는듯하여
두려워 집니다,
한계에 부딪힐때 마다
"머피의 법칙에 걸리는구나'라는
귿어지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벼랑끝에서 잡은 중개사시험..
한약을 먹어가며
밤이면 종아리가 호리병이 되도록
이른아침부터 자정까지 최선을 다했건만
어이없는 건교부와 인력공단의 계산에
남은것은 배신과 빚과 허무하게 지나간 1년입니다,
어떻게 정부를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자신을 추스려야 하는건지
웃음도 나오고
화도나고,,
제가 어떻게 해야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이번
건교부와 인력공단은
떨어뜨리위하여
시험을 치르게 하였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가 전부입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20 |
1449 | -->[re]변화경영이야기 속 다른 이들의 경험 | 구본형 | 2004.01.06 | 1521 |
1448 | 내가 할 수 있는 일 | 겨울별 | 2004.02.03 | 1521 |
1447 | 지나가면서 | 한심이 | 2004.02.26 | 1521 |
1446 | -->[re]기대와 두려움 그리고 삶 | 구본형 | 2004.03.15 | 1521 |
1445 | -->[re]옮기는 시점이 중요해 보이네요 | 구본형 | 2004.04.18 | 1521 |
1444 |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4.05.31 | 1521 |
1443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521 |
1442 | -->[re]가기 전에 보내는 답 | 구본형 | 2004.06.29 | 1521 |
1441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521 |
1440 | -->[re]기준은 한가지 | 구본형 | 2004.09.17 | 1521 |
1439 | 가치향상에 대해 | 김희덕 | 2004.09.21 | 1521 |
1438 | 도와 주세요.. [1] | donald | 2004.12.22 | 1521 |
1437 | 진로문제에 대하여 | 엄준협 | 2005.02.12 | 1521 |
1436 | 일이 생활이 되어버린 상황 | 차은희 | 2005.03.12 | 1521 |
1435 | 답답합니다 [1] | 샐러리맨의비애 | 2005.04.01 | 1521 |
1434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오옥균 | 2005.04.19 | 1521 |
1433 | 전환점을 맞이하며... | 팬 | 2005.05.02 | 1521 |
1432 | 선생님!!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hj... | 2003.09.05 | 1522 |
1431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