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그런데 내 질문에 아직 답이 없네. 흠...원인이 뭘까...분명 이 곳은 글도사님들이 많이 댕겨가시는 곳 같은데... 요즘은 책낸다고 개나 소나 다 덤벼든다는 인상이 풍겨서일까. 흠... 싹수가 안보여서일까. 글쟁이 입장에서 보면 찌질이로 보일지도 모르겠군. 그럼 프로필을 좀 늘려볼까. 전 1997년 12월 3일 IMF로 파산 직전에 살아났고 2001년 전 재산을 사기당했다. 그 후 삶의 끈을 붙잡고 버둥거리다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보고나서 7월 초에 일본에 갔다. 그리고 3개월 동안 구석구석 살피면서 돌아다녔다. 그 후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라는 생각으로....
그런데 내 질문에 아직 답이 없네. 흠...원인이 뭘까...분명 이 곳은 글도사님들이 많이 댕겨가시는 곳 같은데...
요즘은 책낸다고 개나 소나 다 덤벼든다는 인상이 풍겨서일까. 흠... 싹수가 안보여서일까. 글쟁이 입장에서 보면 찌질이로 보일지도 모르겠군. 그럼 프로필을 좀 늘려볼까.
전 1997년 12월 3일 IMF로 파산 직전에 살아났고 2001년 전 재산을 사기당했다. 그 후 삶의 끈을 붙잡고 버둥거리다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보고나서 7월 초에 일본에 갔다. 그리고 3개월 동안 구석구석 살피면서 돌아다녔다. 그 후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라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