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두
- 조회 수 148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IP *.213.1.1
저는 님을 마주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멋 있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여건에 맞추어서 평생 내가 나를 좋아할 일들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10여년 했고 30대 중반에 지금도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몇년 동안 "변화"라는 단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한민국 1%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인생의 자신감을 찾고 안정적이라고 느낌만을 갖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찾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용기와 잠재력을 통해...
그런데, 인터넷이나 공인(연구소,교수,학자)등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 보다
실제로 직업을 가진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실제의 경험을 쌓는 것도 무척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면서...
당신의 꿈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마십시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 스마일 | 2003.10.17 | 1485 |
1449 | 답답한 해서 글을 올립니다. | 꿈꾸는 젊은이 | 2004.06.02 | 1485 |
1448 | ---->[re]외국으로 떠나세요 | 미카엘 | 2004.07.24 | 1485 |
1447 | -->[re]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9월9일 | 2004.09.08 | 1485 |
1446 | 고 민,,, [1] | 푸름이 | 2004.10.27 | 1485 |
1445 | 비정규직이라 그런지 왠지 모를 열등감이.. | 김은미 | 2004.12.20 | 1485 |
1444 | -->[re]강을 건너기 전에... | 허희영 | 2005.05.10 | 1485 |
1443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486 |
1442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486 |
1441 | -->[re]그땐 참 힘들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486 |
1440 | 갈등 중입니다 | 과연 | 2005.06.06 | 1486 |
1439 | -->[re]한군데로 몰아요 | 구본형 | 2003.09.01 | 1487 |
1438 | 자료수집에 대하여 | 잘난농삿군 | 2003.08.31 | 1487 |
1437 | 상담 부탁드립니다. | 퓨리티 | 2003.11.12 | 1487 |
1436 | 저기 주제에서 벗어날련진 모르겠지만 | 똘레랑스 | 2003.11.29 | 1487 |
1435 | 마음을 다하여.. | 손진원 | 2004.04.08 | 1487 |
1434 | 어떻게 꿈을 찾아야하나요? | 오기혁 | 2004.05.05 | 1487 |
1433 | 제가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지야 | 2004.05.17 | 1487 |
1432 | 이제 시작이다! [1] | 플로라 | 2004.10.21 | 1487 |
1431 | 안녕하세요......... | 인해..... | 2004.12.18 | 1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