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레랑스
- 조회 수 149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요즘 저 나름대로 너무 복잡하고 충동적인 마음 상태로 몇 주간 생활하다보니
상당히 힘듭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색하고 저 혼자만 이렇게 변화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본의치 않게 줘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하고 싶은 일들 해야할 일들이 많고 욕심 욕망이 과함에 이렇게 되 버린것
같아요.
한 2주일 정도 절에서 숙박하고 싶은데..생각도 좀 더 해보고 정리도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혹시 아시는 분있으세요?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IP *.93.8.179
상당히 힘듭니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색하고 저 혼자만 이렇게 변화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본의치 않게 줘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구요.
하고 싶은 일들 해야할 일들이 많고 욕심 욕망이 과함에 이렇게 되 버린것
같아요.
한 2주일 정도 절에서 숙박하고 싶은데..생각도 좀 더 해보고 정리도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혹시 아시는 분있으세요?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05 |
1449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505 |
1448 | -->[re]글 545번 -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 구본형 | 2004.04.22 | 1505 |
1447 |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써니Tj | 2004.06.09 | 1505 |
1446 | 또다시 벽을 만나다. | 보보 | 2004.06.23 | 1505 |
1445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05 |
1444 | 한번 분석좀... | 김미소 | 2004.07.07 | 1505 |
1443 | 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성민 | 2004.08.25 | 1505 |
1442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05 |
1441 | -->[re]감사합니다. | alisa | 2004.09.10 | 1505 |
1440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05 |
1439 | ---->[re]생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신정훈 | 2005.02.01 | 1505 |
1438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505 |
1437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05 |
1436 | 진로고민... | 구본진 | 2005.03.30 | 1505 |
1435 | 답답합니다 [1] | 큐피트 | 2005.07.21 | 1505 |
1434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1506 |
1433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506 |
1432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06 |
1431 | ---->[re]자신의 매력 | 좋은사람^^ | 2003.10.14 |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