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mpen
- 조회 수 154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먼저 이렇게 답글주셔서 많은힘이 될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rumpen이 아니라 lumpen인것을 잠시 착각을했네요...^^;;; 이것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이름을 rumpen이라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lumpen도 아니고.
>
>다른 무엇보다도 이름은 자신을 상징하는 것이고, 특히나 ID는 정체성Identity를 뜻하는 용어로 스스로를 규정함에 있어
>룸펜이 되고 싶다는 뜻인지, 룸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
>님께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쓰는 언어습관은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변화를 끌어내기도 하는 놀라운 힘을 가졌습니다.
>
>자신을 남에게 소개할 때, 나 스스로 자신을 규정할 때, 목표를 세울 때, 미래를 꿈꿀 때 어떤 언어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잇따르는 결과는 180도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으니까요.
>
>좀더 바람직한 아이디를 만들어 새로운 기분전환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더늦기전에 제가원하는 길을 찾아도전을 해보고싶은데 여러현실의 문제들이 제머리속을 제행동을 제약하네요.제느낌에 자의든,타의든 이사무실을 나가게될거 같습니다,조만간에. 이런어려운 시기에 나가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막막하기도 하지만은 이대로는 오래못갈거 같다는생각이 늘 들어요.
>
>그리고 내용중에 옮긴 부분을 보면 스스로 삶의 테두리를 자신이 타고난, 자라면서 획득한 가치보다 훨씬 작게 제약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상황이 주변환경이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굴레를 스스로 옭아매는 습관에 사로잡힌 모습은 아니었는지 되새겨보시고 벗어나려는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
>남자나이 서른이면, 특히나 결혼을 하지 않아 가장의 책임을 지지않아도 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이뤄내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희망이나 비전은 외부에서 제공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훨씬 소중하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답니다.
>
>이곳에 고민을 올렸다면 뭐든 꼭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명절연휴에 좋은 아이디 만들어서 시작하는 30대를 힘차게 도전해보시길 기원합니다.
>
IP *.105.214.132
그리고 rumpen이 아니라 lumpen인것을 잠시 착각을했네요...^^;;; 이것도 역시 감사드립니다.
>이름을 rumpen이라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lumpen도 아니고.
>
>다른 무엇보다도 이름은 자신을 상징하는 것이고, 특히나 ID는 정체성Identity를 뜻하는 용어로 스스로를 규정함에 있어
>룸펜이 되고 싶다는 뜻인지, 룸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
>님께서 이런저런 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이 쓰는 언어습관은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변화를 끌어내기도 하는 놀라운 힘을 가졌습니다.
>
>자신을 남에게 소개할 때, 나 스스로 자신을 규정할 때, 목표를 세울 때, 미래를 꿈꿀 때 어떤 언어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잇따르는 결과는 180도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으니까요.
>
>좀더 바람직한 아이디를 만들어 새로운 기분전환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더늦기전에 제가원하는 길을 찾아도전을 해보고싶은데 여러현실의 문제들이 제머리속을 제행동을 제약하네요.제느낌에 자의든,타의든 이사무실을 나가게될거 같습니다,조만간에. 이런어려운 시기에 나가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막막하기도 하지만은 이대로는 오래못갈거 같다는생각이 늘 들어요.
>
>그리고 내용중에 옮긴 부분을 보면 스스로 삶의 테두리를 자신이 타고난, 자라면서 획득한 가치보다 훨씬 작게 제약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금의 상황이 주변환경이 제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굴레를 스스로 옭아매는 습관에 사로잡힌 모습은 아니었는지 되새겨보시고 벗어나려는 도전을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
>남자나이 서른이면, 특히나 결혼을 하지 않아 가장의 책임을 지지않아도 된다면 새로운 도전을 이뤄내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희망이나 비전은 외부에서 제공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훨씬 소중하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답니다.
>
>이곳에 고민을 올렸다면 뭐든 꼭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명절연휴에 좋은 아이디 만들어서 시작하는 30대를 힘차게 도전해보시길 기원합니다.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비는 오고 답답한 마음 | 후엠아이 | 2004.05.28 | 1538 |
1449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38 |
1448 | ^^ [3] | 달 | 2004.10.10 | 1538 |
1447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38 |
1446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1538 |
1445 |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 조나단 | 2004.03.06 | 1539 |
1444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1539 |
1443 | -->[re]추카 !!!!!!!!! | 구본형 | 2003.08.30 | 1540 |
1442 | -->[re]소장님 감사합니다. | 구본형 | 2004.01.18 | 1540 |
1441 |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 | 김군 | 2004.01.26 | 1540 |
1440 | 성공이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년한 처자 | 2004.03.19 | 1540 |
1439 | 자격증이 빠른 성공의 발판이 될수 있을까요? | 지방대생 | 2004.06.14 | 1540 |
1438 | 사업이 꿈인 사람입니다. | 나는 어디로 | 2004.09.20 | 1540 |
1437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540 |
1436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541 |
1435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541 |
1434 | 두서없는글 입니다.(죄송) | rumpen | 2004.01.17 | 1541 |
1433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541 |
1432 | -->[re]즐기세요 | 구본형 | 2004.03.11 | 1541 |
1431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