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51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머피의법칙이
정말 내게 있는듯하여
두려워 집니다,
한계에 부딪힐때 마다
"머피의 법칙에 걸리는구나'라는
귿어지는 마음이 두렵습니다,
벼랑끝에서 잡은 중개사시험..
한약을 먹어가며
밤이면 종아리가 호리병이 되도록
이른아침부터 자정까지 최선을 다했건만
어이없는 건교부와 인력공단의 계산에
남은것은 배신과 빚과 허무하게 지나간 1년입니다,
어떻게 정부를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내 자신을 추스려야 하는건지
웃음도 나오고
화도나고,,
제가 어떻게 해야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이번
건교부와 인력공단은
떨어뜨리위하여
시험을 치르게 하였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가 전부입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꾼이 되고 싶은신가요? | 유건재 | 2004.06.14 | 1524 |
1449 | 힘겨운 인생 | 슈퍼맨 | 2004.08.11 | 1524 |
1448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24 |
1447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 구본형 | 2004.10.27 | 1524 |
1446 | ---->[re]어려운 때의 준비 | 나날이 | 2004.11.30 | 1524 |
1445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524 |
1444 | 85점 나왔어요. | 스마일 | 2003.10.14 | 1525 |
1443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25 |
1442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525 |
1441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1525 |
1440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525 |
1439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홍승완 | 2004.05.18 | 1525 |
1438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525 |
1437 |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 박** | 2004.11.17 | 1525 |
1436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25 |
1435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26 |
1434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526 |
1433 | -->[re]취업이냐,창업이냐. | 동병상련 | 2003.09.16 | 1526 |
1432 | 지나가면서 | 한심이 | 2004.02.26 | 1526 |
1431 | 이직에 대한 상담부탁 | 고민 | 2004.07.26 |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