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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께서 20081217142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수영하시는 구나!! 방가 방가
저는 작년 겨울에 다쳐서 등근육과 허리가 상당히 안좋아져서 다녔습니다. 이래저래 잡다한 일이 생겨 못 다니고 있고 곧 다시 다닐 생각입니다. 몸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일부러 살을 찌웠습니다. 회복차원에서요..
우리 한 시간에 오십바퀴 돌 정도 열심히 운동해요. ^^
항심(恒心)을 가지면 언젠가는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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