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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님께서 2008121920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안타깝군요.

아무 인연도 없는 남의 죽음이지만 마음이 그렇네요.

오늘 저도 예전에 같이 일해던 사람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참..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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