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4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참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지요.
종교적 해답에 이르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나 종교적 해답 이전에
신이 나에게 허락한 소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좀 구체화 될지도 모르지요.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보도록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한 번 해 봐도 좋겠지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 3년 후의 명함을 만들어 봅니다. 개인 명합이지요 물론. 그곳에 자신의 3년 후 직업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요 ? 아주 특별한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겠어요.
- 묘비명도 만들어 보세요.
- 현실적 제약이 없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찾아 쓰고
우선 순위를 정하세요. 1-3 까지 올라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 개인의 과거의 역사 속에서 기억나는 일들은 전부 말해 보세요.
아직도 기억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0 | -->[re]옮기는 시점이 중요해 보이네요 | 구본형 | 2004.04.18 | 1521 |
1429 |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4.05.31 | 1521 |
1428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521 |
1427 | -->[re]몇 가지 팁 | 구본형 | 2004.08.29 | 1521 |
1426 | -->[re]기준은 한가지 | 구본형 | 2004.09.17 | 1521 |
1425 | 가치향상에 대해 | 김희덕 | 2004.09.21 | 1521 |
1424 | 자기혁명의 지도관련 [1] | 최상현 | 2004.10.20 | 1521 |
1423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521 |
1422 | 답답합니다 [1] | 샐러리맨의비애 | 2005.04.01 | 1521 |
1421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엄준협 | 2005.04.19 | 1521 |
1420 | 전환점을 맞이하며... | 팬 | 2005.05.02 | 1521 |
1419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1522 |
1418 | 3년 만의 복학, CEO를 꿈꾸며.. | 찬 | 2004.08.04 | 1522 |
1417 | ------>[re]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호호호 | 2004.08.25 | 1522 |
1416 | ---->[re]생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신정훈 | 2005.02.01 | 1522 |
1415 | -->[re]소수민족 언어 | 구본형 | 2005.03.21 | 1522 |
1414 | ---->[re]두분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 음 | 2005.04.24 | 1522 |
1413 | -->[re]상황을 보는 두가지 방법 | 허희영 | 2003.06.26 | 1523 |
1412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523 |
1411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