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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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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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2년만이군요.. | 왕태진 | 2006.04.10 | 1507 |
1413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08 |
1412 | self-control 에 대한 고견부탁합니다. | 신희철 | 2003.08.30 | 1508 |
1411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