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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님께서 2008111113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갑갑한 부인님
많이 애쓰시네요.
실마리가 없을 것 같고 그래서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라도 세월이 지나면 해결되는 수가 있는데
그 세월을 그냥 보내지 마시고 여러 시도들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중 하나로 가족 여행을 한 번 가져 봄이 어떨지요?
이것 저것을 해보다 보면 당장은 변화가 없는 듯 해도 나중에 한참 후에라도 조금은 달라진 모습, 어쩌면 장족의 발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을 내 능력의 시험대, 도약대로 생각하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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