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50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잊으려 한다고 잊혀지는가 ? 잊혀지면 그때야 잊는 것이지.
안고 살아야지. 안고 살면 그 힘에 사는 듯 살게 되지.
사랑도 없이, 그리움도 없이, 상처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어떻게 살어. 그건 사는 게 아니지.
사랑은 가슴에 묻고 사는 것이 좋아.
가슴에 쌓여 넘쳐나올 때 까지. 철철 넘쳐날 때 까지.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어려운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보시길.... [1] | 신재동 | 2005.04.24 | 1562 |
1409 | -->[re]마음을 잘 다스리길 | 구본형 | 2004.01.04 | 1563 |
1408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구본형 | 2004.11.28 | 1563 |
1407 | -->[re]새로운 발견 | 구본형 | 2005.03.13 | 1563 |
1406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564 |
1405 |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바다 | 2004.01.26 | 1564 |
1404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565 |
1403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65 |
1402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66 |
1401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66 |
1400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67 |
1399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68 |
1398 | 불안 | ** | 2003.08.10 | 1569 |
1397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569 |
1396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69 |
1395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69 |
1394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1569 |
1393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69 |
1392 | 정말.. [1] | 음 | 2005.04.22 | 1569 |
1391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