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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2012729150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무심코 이 코너에 들어와 알지 못하는 조카 나 막내 딸 정도 되는 소녀의 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자신을 추스러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려는 마음에 한 표 던집니다. 멋 진 마음이예요. 학생이니 그 자리에 걸 맞는 사람이 되어보는거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를 따라다녀보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는 거죠. 친구가 중요해요. 내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교재할 수 있는 진실한 친구..... 내가 먼저 나의 비밀을 말해보세요. 외로운 마음도 슬픈 마음도 잘하고 싶은 마음도...말하다 보면 시원하게 받아주는 친구가 생길꺼예요. 그래도 친구가 안 생기면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해 보세요. 그럼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될꺼예요! 인간적인 친구보다 더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는 예수 친구를 만날 수 있죠. 권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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