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50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조언해 주세요. | 갈림길에 서서 | 2004.12.06 | 1529 |
1389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529 |
1388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530 |
1387 | 고민..고민 | 보보 | 2004.02.06 | 1530 |
1386 | 마음을 다하여.. | 손진원 | 2004.04.08 | 1530 |
1385 | 한번 분석좀... | 김미소 | 2004.07.07 | 1530 |
1384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530 |
1383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530 |
1382 | -->[re]그대를 주시게 | 구본형 | 2005.03.30 | 1530 |
1381 | 마흔. 제게 꿈이 있습니다 | 헤라 | 2004.05.02 | 1531 |
1380 | -->[re]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을 때 | 허희영 | 2004.07.15 | 1531 |
1379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531 |
1378 | 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성민 | 2004.08.25 | 1531 |
1377 | -->[re]왜 달이라고 했는지요 [1] | 구본형 | 2004.10.03 | 1531 |
1376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531 |
1375 | -->[re]일상적 삶 역시 진지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 구본형 | 2005.03.02 | 1531 |
1374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오옥균 | 2005.04.19 | 1531 |
1373 | -->[re]자신 보다 더 좋은 실습 대상은 없어요 | 구본형 | 2005.04.20 | 1531 |
1372 | ---->[re]두분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 음 | 2005.04.24 | 1531 |
1371 | -->[re]구체성은 실전의 과정에서 찾아져요 | 구본형 | 2003.09.07 |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