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49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취미만으로도 | 구본형 | 2003.10.12 | 1500 |
1389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00 |
1388 | -->[re]변화경영이야기 속 다른 이들의 경험 | 구본형 | 2004.01.06 | 1500 |
1387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00 |
1386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00 |
1385 | -->[re]제인에게 | 구본형 | 2004.08.04 | 1500 |
1384 | -->[re]경험자로서. | 꺼벙이 | 2004.09.05 | 1500 |
1383 | ---->[re]답변 감사합니다. | 고민고민 | 2004.12.13 | 1500 |
1382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00 |
»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499 |
1380 | -->[re]직업과 신앙 | 구본형 | 2005.07.23 | 1500 |
1379 | 2년만이군요.. | 왕태진 | 2006.04.10 | 1500 |
1378 | 대학원진학,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 비오고 맑은날 | 2003.09.02 | 1501 |
1377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01 |
1376 | -->[re]전공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02 | 1501 |
1375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501 |
1374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1501 |
1373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1502 |
1372 |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 janima | 2003.11.12 | 1502 |
1371 | ---->[re]감사의 글... | 전수용 | 2003.12.18 |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