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51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540 |
1389 | -->[re]진로 문제 | 허희영 | 2004.06.14 | 1540 |
1388 | 자격증이 빠른 성공의 발판이 될수 있을까요? | 지방대생 | 2004.06.14 | 1540 |
1387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540 |
1386 | -->[re]구체성은 실전의 과정에서 찾아져요 | 구본형 | 2003.09.07 | 1541 |
1385 | -->[re]실험 | 구본형 | 2003.10.10 | 1541 |
1384 | ---->[re]감사합니다. | 퓨리티 | 2004.03.11 | 1541 |
1383 | 구본형님의 조언을 기다리며 | 봄을 꿈꾸며 | 2005.03.20 | 1541 |
1382 | 조언부탁드립니다.선배님 | 엄준협 | 2005.04.15 | 1541 |
1381 | -->[re]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박노진 | 2005.09.05 | 1541 |
1380 | -->[re]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 홍승완 | 2003.06.24 | 1542 |
1379 | 불안 | ** | 2003.08.10 | 1542 |
1378 | 다들 행복하십니까? | 겁쟁이 | 2003.10.09 | 1542 |
1377 | -->[re]월요일이 지나서 어쩌나 | 구본형 | 2004.03.08 | 1542 |
1376 | 마음을 다하여.. | 손진원 | 2004.04.08 | 1542 |
1375 | -->[re]쇼 생크의 벽 깨기 | 구본형 | 2004.05.06 | 1542 |
1374 | -->[re]기대! 기대!! 기대!!! | 홍승완 | 2004.06.09 | 1542 |
1373 | -->[re]성공이란? | 빛과소리 | 2004.06.15 | 1542 |
1372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542 |
1371 | 조언해 주세요. | 갈림길에 서서 | 2004.12.06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