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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님께서 2008813085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책에는 길이 없습니다. 책은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움직이지 않으면 인쇄된 활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것으로 씹어 삼키십시오."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 깊이 공감합니다.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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