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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처럼님께서 2008619110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햇빛처럼"님.
님도 이미 정답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님도 님 안에 모든 걸 이미 가지고 있는 듯 보이며 주변사람들도 님을 우러러보며 님 안에 있는 답이 우러나오기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님은 단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겨우겨우 고치를 틀고나와 나비가 되어 허공을 떠도는 감회나 느끼는 정도입니다.
위를 보십시요.
온갖 날짐승들이 당신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써니님은 좋은 걸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꼭 읽어보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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