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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님께서 200862009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화살처럼님.

죄송합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셨군요.

제가 내뱉은 말들이 정교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배려에 대한 가르침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짧은 글에서도 저의 문제를 잘 지적해 주시는 님을 보니 아주 섬세한 눈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이 지적하신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며
(주제 파악도 못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이 되는군요.)

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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