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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님께서 2008629235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써니누님..

사실은 부러워서 그 열정이 부러워서 그 부끄러움을 아는 님이 부러워서 장난을 쳤는데

이용님의 진지한 글에 장난스런운 글이 올라온 것 같아 지웠어요.

부족한 내가 보이지만 그래도 그 부족한 대로 내가 사랑스러워 지는게 사십대인가 봅니다.

선배에게 이제 갓 새로 태어난 중년이 못하는 말이 없지요.

아마 전생에 통도사 말사의 불목하니를 했는지도 모르죠 뭐..

무협지를 보면 불목하니들이 도를 트는 경우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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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님..

님의 진지한 글에 진지하지 못한 답글들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지웠는데 정성스러운 써니누님의 글이 이상할 것 같아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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