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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님께서 2008712191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용님..

또 허튼소리가 길어지네요.

써니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 갈은 이야기인데요.

님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은 치료의 시작으로 참 좋은데

이런 싸이트에서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지는 마세요.

이름 불린 그분이 부담을 가질 수도 있고..

이름 불리지 않는 강호의 고수들이 거들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누구에게나 할 것 없이 열린 마음으로 그렇게 물어보세요.

아마 누가 답을 하건 이미 답은 님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못찾는다고 소리지르는데 이런 소리 해서 야박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님은 이미 답을 찾아가는 길에 들어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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