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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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도 했었지만 사정상 교육공무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 3일차 새내기구요.
일반 행정직으로 들어갔는데 전공과와 외국 IT연수 때문인지 전산담당을 하고 있습니다.생활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지원하는 것이 보람이 있어여. 근데 약간 아쉽기도 해여. 프로그래머가 하고도 싶었는데. ^^;;
새내기 공무원으로써 제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면 구본형 선생님이 좀 알려주세여.
(우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교육청에서 저의 존재의 이유= 선생님과 학생들의 지원 <--이것 입니다)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픈 청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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