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151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짧은 글로 님의 상황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IP *.250.34.107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그러네요.
해보세요.
흥미 있고 좋아하는 일이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또 다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에 힘도 생기구요.
얼마간 그 행복을 경험해 보신 후에 다시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직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제 경우엔 이런 고민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구체적인 어떤 것이 있으면 그 길을 가 보세요.
어렵더라도 먼저 그 길을 간 사람들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70 | 말좀 들어주세요.. [1] | 인디안인형처럼 | 2004.12.17 | 1563 |
1369 | -->[re]새로운 발견 | 구본형 | 2005.03.13 | 1563 |
1368 | -->[re]나도 잘 모르는 마음 | 구본형 | 2004.01.10 | 1564 |
1367 | 고민,올바른적성 | 양종수 | 2004.09.22 | 1564 |
1366 | ★울 두 딸아이에 관해~~ | 김선욱 | 2004.12.23 | 1564 |
1365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65 |
1364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65 |
1363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565 |
1362 | -->[re]추가 | 구본형 | 2004.05.18 | 1565 |
1361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566 |
1360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66 |
1359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1567 |
1358 | 마음을 다하여.. | 손진원 | 2004.04.08 | 1567 |
1357 | 어떻게 꿈을 찾아야하나요? | 오기혁 | 2004.05.05 | 1567 |
1356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567 |
1355 | 정말.. [1] | 음 | 2005.04.22 | 1567 |
1354 | -->[re]조급함으로부터 벗어 나세요 | 구본형 | 2004.09.09 | 1568 |
1353 | 뭔가가 떠오른다면.... | 김철영 | 2003.07.05 | 1569 |
1352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69 |
1351 | 진로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1] | 엄준협 | 2005.03.25 | 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