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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님께서 2008417083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합니다....그저 답답한 맘을 어디에라도 하소연하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 본 계기가 되었습니다.(제가 제 자신에 대해 정말 잘 모르고 있었더군요..)
어제 글을 쓰고 제자신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봤더니 위에서 말한 타인에게 부탁하기도 잘 못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딱 답이 나와 있네요. 부탁훈련을 저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백산님의 따뜻한 마음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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