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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백산님께서 200867004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마샤님! 제 글쓰는 스타일이 그런 것이니 너무 괘념치마십시요.


아픈 사람은 자신의 고통때문에 또는 혼란때문에 잘 정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이 곳에는 좋은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경험으로 또는 재치와 유머로

마음을 나눕니다.

그래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면 모두에게 행복한 일입니다.

건강하시고요 의지의 온건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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