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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님께서 20071129181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그래서 맑은 아침이슬에 생기가 돌고 또 도는 꽃봉오리를 보는 듯 합니다. 아직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머지않아 자기만의 색깔을 또렷이, 자신있게 보여줄 꽃잎들이 하나둘씩 활짝 피어날것을 기대해봅니다. 그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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