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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써니님께서 2007121211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같은 연령대와 또래의 아이가 있어 저도 공감하며 걱정이 되네요.

모쪼록 힘내시어 잘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구의 잘 잘못이라기 보다 어쩔 수 없는 상황과 홍역이라 여기시고, 마음을 다하여 가장 나은 길을 선택하고 보살펴 주는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부디 귀댁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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