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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님께서 20081215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초아 선생님께서 절절히 옳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새로운 항목을 보태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다만 그 강도나 보다 현실감 있는 얘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메일을 열었습니다.

초아 선생님의 늦었지만 ----
하신 얘기중에 죽고 싶을 정도의 고통을 감내하셔야 겠다는 것에 여지껏 상상해본 적이 없는 어려움을 감내하실 준비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구요.적어도 3년은 견디어야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좋게 얘기해서 3년이지요. 행여 3년이 아니어도 될 수 있겠지만 조물주께서 맘에 안드시면 그보다 훨씬 긴 시련을 주실지도 모르니 3년으로 위안을 아에 안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가족에게 힘들게 하는 것을 잘 감당하셔야 할 턴데 그것은 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꿈과 희망도 그리고 피나는 노력도 견디기 힘든 시련도 같은 생각을 갖고 견디어 내어야 되지 않을 가 합니다.서로 원망하자고 해도 이유야 얼마든지 있겠지만 서로 큰 꿈을 이루어야지 해도 얼마든지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긴세월을 힘든 시련이 닥친다 해도 나에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고 보다 더 큰 꿈을 조물주께서 나를 위해 마련해 두고 계시니 시련도 혹독할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다 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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