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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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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12일 17시 39분 등록
혹시 달과 6펜스 읽어보셨나요??? 윗님의 글을 보니 달과 6펜스의 주인공 상황과 비슷하네요...주인공인 찰스 스트릭랜드는 어릴때 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데요 하지만 생활의 어려움과 자신에게 재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가 되는것을 포기했지요 그리고 증권회사에 다니며 가정을 만들고 꽤 성공적인 삷을 영위하다가 갑자기 모든것을 버리고 파리로 떠났지요 그림을 그리러...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데요..
이사람의 모델은 폴 고갱이라는군요...아주 극단적인 경우지만......그냥 생각나서 써 봤어요 제가 이소설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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