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57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0 | 제 고민입니다.. | PCO | 2003.01.30 | 2446 |
1629 | -->[re]함께하는 문화에 대하여 | 구본형 | 2003.01.30 | 2871 |
1628 | 제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 sword | 2003.02.01 | 2809 |
1627 | -->[re]제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 J | 2003.02.01 | 2779 |
1626 | -->[re]도움이 되었으면... | 허희영 | 2003.02.01 | 2460 |
1625 | -->[re]시작이군요. | 홍승완 | 2003.02.03 | 2587 |
1624 | -->[re]"이건 내일이야!" | 홍승완 | 2003.02.03 | 2739 |
1623 | ------>[re]간단한 묘사 | 구본형 | 2003.02.03 | 3425 |
1622 | 꿈꾸는 세상 [1] | dodo | 2003.02.05 | 2710 |
1621 | Fever !!! | 코난 | 2003.02.05 | 2505 |
1620 | -->[re]숙제 | 구본형 | 2003.02.05 | 2785 |
1619 | -->[re]축하합니다 도도님 | 구본형 | 2003.02.05 | 2754 |
1618 | 넋두리 | 민성 | 2003.02.05 | 2338 |
1617 | ---->[re]재미있는 숙제네요. | 홍승완 | 2003.02.05 | 2655 |
1616 | -->[re]처절한 영어공부 | J | 2003.02.06 | 2823 |
1615 | ---->[re]숙제 | 01 | 2003.02.09 | 2458 |
1614 | ------>[re]한쪽도 포기하지 마세요 | 허희영 | 2003.02.10 | 2129 |
1613 | 중심이 선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책사랑 | 2003.02.10 | 2500 |
1612 | -->[re]중심이 선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허희영 | 2003.02.10 | 2389 |
1611 | 구본형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coco | 2003.02.10 |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