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z9493
- 조회 수 221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늘 남이 가지고 있는 것만 바라보았습니다.
늘 남이 하는 것들만 바라보았습니다.
늘 남이 사랑하는 것만 사랑할려고 했습니다.
^^
어느날 문든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넌 왜 늘 다른 곳만 바라보니?
그리고 눈이 아닌 맘으로 저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서야 삶이 따끈따끈 해 지더군요.
내가 사랑하는 것,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가치에 따라 몸과 맘이 움직이도록 노력합니다.
전 그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살아갈 생각입니다.
(무척 어렵다는거 알고 있슴다*^^*)
비록 한 발, 두 발 뒤로 갈 때도 있지만 언제나 두 눈은 한 곳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잠시 뒤로 갔다고 해도, 한 곳을 바라보는 눈을 생각합니다.
>전 부족한게 많아서 그런지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그래도 좀 덜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그런 현상이 심해 지고 있습니다.
>
>그로 인해 성격도 점점 변해 가더라구여...
>
>솔직했던 저의 성격이 사람들한테 혹시나 제가 잘못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도 거의 안하듯 해요
>
>저두 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맨날 공부만 해요 공부란게 원래 공부란게 해도해도 끝이 없잖아여
>
>이것을 이젠 좀 고치고 싶어요..좀 도와주세요
IP *.247.159.53
늘 남이 하는 것들만 바라보았습니다.
늘 남이 사랑하는 것만 사랑할려고 했습니다.
^^
어느날 문든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넌 왜 늘 다른 곳만 바라보니?
그리고 눈이 아닌 맘으로 저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서야 삶이 따끈따끈 해 지더군요.
내가 사랑하는 것,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 사람을 생각합니다.
그 가치에 따라 몸과 맘이 움직이도록 노력합니다.
전 그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살아갈 생각입니다.
(무척 어렵다는거 알고 있슴다*^^*)
비록 한 발, 두 발 뒤로 갈 때도 있지만 언제나 두 눈은 한 곳을 바라보고 있거든요. 잠시 뒤로 갔다고 해도, 한 곳을 바라보는 눈을 생각합니다.
>전 부족한게 많아서 그런지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예전에는 그래도 좀 덜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그런 현상이 심해 지고 있습니다.
>
>그로 인해 성격도 점점 변해 가더라구여...
>
>솔직했던 저의 성격이 사람들한테 혹시나 제가 잘못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도 거의 안하듯 해요
>
>저두 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맨날 공부만 해요 공부란게 원래 공부란게 해도해도 끝이 없잖아여
>
>이것을 이젠 좀 고치고 싶어요..좀 도와주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0 | 어떻게 해야 할까여? [4] | 현해 | 2005.01.20 | 1506 |
1609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06 |
1608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507 |
1607 | -->[re]공감과 이견 | 홍승완 | 2004.05.18 | 1507 |
1606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508 |
1605 | 순발력이 필요해요 [1] | 대학생 | 2004.08.26 | 1508 |
1604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508 |
1603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509 |
1602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509 |
1601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509 |
1600 | 바보같지만... | annette | 2003.09.26 | 1509 |
1599 | -->[re]'1인 경영인' 에 대한 나의 정의들 | 구본형 | 2004.04.26 | 1509 |
1598 |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써니Tj | 2004.06.09 | 1509 |
1597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09 |
1596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09 |
1595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1] | 이은규 | 2005.06.09 | 1509 |
1594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509 |
1593 | 갑갑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 미카엘 | 2004.07.22 | 1510 |
1592 | -->[re]긍정적 혹은 비판적 생각에 대하여 | 구본형 | 2003.12.03 | 1511 |
1591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