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
- 조회 수 147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너무 흥분해서 글을 썼나보네요.. 제가 지금읽어도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IP *.73.106.170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0 | 단식과관련해서 [1] | 은하 | 2005.04.23 | 1458 |
1609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1458 |
1608 | -->[re]생각에 촛점을 맞추는 훈련이 도움을 줄 것 같군요... [1] | 구본형 | 2005.05.22 | 1458 |
1607 | 답답합니다 [1] | 큐피트 | 2005.07.21 | 1458 |
1606 | -->[re]쇼 생크의 벽 깨기 | 구본형 | 2004.05.06 | 1459 |
1605 | 변화의 길. [2] | 매진하고싶은. | 2004.10.09 | 1459 |
1604 | 제가 하고싶은것들 [1] | 마이호프 | 2004.11.02 | 1459 |
1603 | ---->[re]답변 감사합니다. | 올인~ | 2004.12.13 | 1459 |
1602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459 |
1601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09.29 | 1460 |
1600 | 상담부탁드립니다. | JANE | 2004.06.10 | 1460 |
1599 | 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김진철 | 2004.08.15 | 1460 |
1598 |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요!! | 올인~ | 2004.12.08 | 1460 |
1597 | -->[re]성숙한 배움 [1] | 구본형 | 2004.12.19 | 1460 |
1596 | -->[re]정말.. [2] | 상우아빠 | 2005.04.28 | 1460 |
1595 | -->[re]더디고 방향성 없는 변화 | 사랑과 법칙들 | 2005.10.14 | 1460 |
1594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61 |
1593 | 무척이나 오랜만에 다시 들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 써니Tj | 2004.02.26 | 1461 |
1592 | -->[re]강점 그리고 연결 | 구본형 | 2004.12.31 | 1461 |
1591 | 안녕하세요... 한해가 저물고 다시 한해가 오네요.. | 써니Tj | 2004.12.30 | 1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