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난농삿군
- 조회 수 149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 제대했을때의 생각을 님도 하고 계시는군요....ㅋㅋㅋ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IP *.216.192.103
제가 답글을 달아도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꿈이 아주 많았습니다.
의사, 대학교수, 스포츠선수, 잘난농삿군,....
그런데 지금은 보일러 A/S를 하고 있네요.ㅋ
언젠가부터 내가 하고 싶은것은 현재 내가 하고있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른일이 찾아지곤 합니다.
님은 법과에 있으니까...우선 법쪽에서 아주 유명하거나...도움이 될만한 분을 찾아서 그분의 일대기를 본받아 해보는건 어떨까요.ㅋㅋ
단순한 생각입니다.
보통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들 하잖아요.
공부로 하지말고 생활습과으로 해 보십시오.
신문 기사를 읽고 누가 도둑질을 했으면 그게 무슨 죄인지 생각
해 보고 모르면 책으로 찾아보고..
힘내세요. 홧팅.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0 | 새로운 도전 | b.t | 2003.02.10 | 2265 |
1609 | 완벽주의 | 01 | 2003.02.10 | 2310 |
1608 | -->[re]당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가 가지고 있는 것 | morz9493 | 2003.02.11 | 2114 |
1607 | -->[re]완벽주의 | J | 2003.02.11 | 2441 |
1606 | 어떤 것이 현명한 결정인지. | K | 2003.02.11 | 2353 |
1605 | -->[re]어떤 것이 현명한 결정인지. | J | 2003.02.12 | 2254 |
1604 | -->[re]길이 갈라지는곳 | 구본형 | 2003.02.12 | 2800 |
1603 | 그냥 생각해본것 | 김미려 | 2003.02.12 | 2255 |
1602 |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것에 관해. | 탁민용 | 2003.02.12 | 2342 |
1601 | 저번에 내주신 숙제에 대하여... | 김동만 | 2003.02.14 | 2149 |
1600 | -->[re]로맨티스트 | 구본형 | 2003.02.15 | 2470 |
1599 | -->[re]두 가지 일이 서로 충돌하는 것은 아닙니다 | 구본형 | 2003.02.15 | 2460 |
1598 | -->[re]좋아요 | 구본형 | 2003.02.15 | 2425 |
1597 | 인격장애 | J | 2003.02.16 | 2588 |
1596 | -->[re]당신을 잠시 놓아주세요. | 오태진 | 2003.02.16 | 2010 |
1595 | ---->[re]지금 답을 찾지말라... | J | 2003.02.17 | 2158 |
1594 | -------->[re]잠깐만 ... [1] | 구본형 | 2003.02.17 | 2354 |
1593 | 아줌마의 고민 (What shall I do?) [1] | 들풀 | 2003.02.17 | 2626 |
1592 | 메일로 보낸 저 자신의 역사, 재능&장점, 사명에 관한 몇... [1] | BHB | 2003.02.18 | 2508 |
1591 | ------>[re]그래요. 삼겹살.. | 오태진 | 2003.02.18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