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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0일 14시 29분 등록
안녕하세요.

이번에 있을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구본형선생님께서 이번해 안에 꼭 찾아보라고 숙제내주셨지요...)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어서.

이런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에 가서 참가하셨던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하나같이 스케일도 크시고, 정확한 자기 위치가 있어보이는 분들이시던데...
IP *.24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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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5.05.11 21:30:52 *.229.146.78
꿈이 없기에 있게하려고, 모호하기에 더 분명하게 하려고 우리는 모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찾아야 하지요. 다만 우리는 그런 갈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끼리 서로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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