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 조회 수 230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부족한게 많아서 그런지 완벽주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좀 덜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그런 현상이 심해 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성격도 점점 변해 가더라구여...
솔직했던 저의 성격이 사람들한테 혹시나 제가 잘못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도 거의 안하듯 해요
저두 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맨날 공부만 해요 공부란게 원래 공부란게 해도해도 끝이 없잖아여
이것을 이젠 좀 고치고 싶어요..좀 도와주세요
IP *.208.140.138
예전에는 그래도 좀 덜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그런 현상이 심해 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성격도 점점 변해 가더라구여...
솔직했던 저의 성격이 사람들한테 혹시나 제가 잘못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도 거의 안하듯 해요
저두 제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맨날 공부만 해요 공부란게 원래 공부란게 해도해도 끝이 없잖아여
이것을 이젠 좀 고치고 싶어요..좀 도와주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0 | 구본형님의 조언을 기다리며 | 봄을 꿈꾸며 | 2005.03.20 | 1457 |
1609 | 단식과관련해서 [1] | 은하 | 2005.04.23 | 1457 |
1608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1457 |
1607 | -->[re]생각에 촛점을 맞추는 훈련이 도움을 줄 것 같군요... [1] | 구본형 | 2005.05.22 | 1457 |
1606 | 상담부탁드립니다. | JANE | 2004.06.10 | 1458 |
1605 | -->[re]7 : 3 정도 | 구본형 | 2004.08.10 | 1458 |
1604 | 변화의 길. [2] | 매진하고싶은. | 2004.10.09 | 1458 |
1603 | 답답합니다 [1] | 큐피트 | 2005.07.21 | 1458 |
1602 | -->[re]쇼 생크의 벽 깨기 | 구본형 | 2004.05.06 | 1459 |
1601 | 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김진철 | 2004.08.15 | 1459 |
1600 | 7년차 직딩 | 변덕쟁이 | 2004.08.23 | 1459 |
1599 | 제가 하고싶은것들 [1] | 마이호프 | 2004.11.02 | 1459 |
1598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459 |
1597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09.29 | 1460 |
1596 | -->[re]성숙한 배움 [1] | 구본형 | 2004.12.19 | 1460 |
1595 | 일이 생활이 되어버린 상황 | 차은희 | 2005.03.12 | 1460 |
1594 | -->[re]정말.. [2] | 상우아빠 | 2005.04.28 | 1460 |
1593 | -->[re]더디고 방향성 없는 변화 | 사랑과 법칙들 | 2005.10.14 | 1460 |
1592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61 |
1591 | 무척이나 오랜만에 다시 들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 써니Tj | 2004.02.26 | 1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