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숲기원님께서 2011423105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햇빛처럼님께서 보셨다면 저보다 더 차원높은 것을 보실수있을 것입니다.
상식이라는 관념을 넘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치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 관념으로  넘어보면 될 때가 많습니다.
대중매체가 설정한 관념대로 따라가지 않을 수있을 것같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때 대중속에서 외로움이 좀 심하드라구요. 그 외로움을 잘 즐길수있는 스스로에 자존감이 있으면 뭐 문제될일도 아니더라구요. 
이럴때 대중은 대중에관념에따라 놀지않는다고 따돌리거나, 또라이, 미쳤다. 라고하면서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 물론 내생각에 사로잡혀서 한 못난생각이지만요. 
그렇다고 제가 나만 고집하는 그런 철학을가지고있지는 않아요.
내삶의 모토는 "조화롭고유기적인 삶을 살자!" 입니다. 나를 세우지만 우리라는 관점으로 볼려고 노력합니다.
제대로 본다는 관념에서 자유로울수있는 햇빛처럼 되소서_()_

제이름 참 의미있지요?
김기원
숲기원
사랑의기원
공기원
隱灝(은호)의기원
사자의기원
등등 제가 좋아하는 것을 같다가 성대신에 붙이면 좋더라구요.
진짜 부모님께서 좋은 이름을 주셨어요.
저는 그래서 카멜레온이 되기도해요.
대박이지요. 이름은.....
이름값을 할 수있도록 즐기겠습니다. 

덕분에 또 말농사 많이지었습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지키지못할때 관심의 따스한 말씀 기대해도 좋겠지요?
또다른 나로 확장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햇빛처럼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꾸벅emoticon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