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해
- 조회 수 147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오늘 전 친구에게 제안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가 일하는 곳에서 사람을 쓰려 한다고요. 그곳은 알루미늄 재활용공장입니다. 그친구도 일한지 2년 됐습니다.
직장의 사장님이 친구의 손위동서입니다. 그 친구의 부인도 저의 산악회 출신이라 잘 알고 있죠. 그곳의 작업환경은 전형적인3D업종의 그곳이고, 아는 사람에게 연결된것이라 부담이 가네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이일이 장래성이 있느냐?
이번에도 내가 찾은것이 아니라 상황에 다른이가 소개를 했다는것
내가 그곳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등등
그런 걱정이 앞섭니다.
월급은 월160만원, 작은돈은 아니라서...
이일을 해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관념만으로 세월을 낭비하기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구선생님 저의 장점을 생각해 봤지만 아직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98.173.165
오늘 전 친구에게 제안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가 일하는 곳에서 사람을 쓰려 한다고요. 그곳은 알루미늄 재활용공장입니다. 그친구도 일한지 2년 됐습니다.
직장의 사장님이 친구의 손위동서입니다. 그 친구의 부인도 저의 산악회 출신이라 잘 알고 있죠. 그곳의 작업환경은 전형적인3D업종의 그곳이고, 아는 사람에게 연결된것이라 부담이 가네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이일이 장래성이 있느냐?
이번에도 내가 찾은것이 아니라 상황에 다른이가 소개를 했다는것
내가 그곳에서 외국인 노동자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등등
그런 걱정이 앞섭니다.
월급은 월160만원, 작은돈은 아니라서...
이일을 해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관념만으로 세월을 낭비하기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구선생님 저의 장점을 생각해 봤지만 아직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0 | ---->[re]감사합니다.. | 조수정 | 2003.09.19 | 1474 |
1589 | -->[re]좋은 선생 | 구본형 | 2003.09.04 | 1474 |
1588 |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이란.. | 존재감. | 2004.05.30 | 1474 |
1587 | 7년차 직딩 | 변덕쟁이 | 2004.08.23 | 1474 |
1586 | 변화의 길. [2] | 매진하고싶은. | 2004.10.09 | 1474 |
1585 | 새로운 시작인데 투잡이 가능 할까요? | 김현수 | 2005.03.30 | 1474 |
1584 | ---->[re]자신 보다 더 좋은 실습 대상은 없어요 | 엄준협 | 2005.04.20 | 1474 |
1583 | -->[re]외국에 나왔습니다 | 홍승완 | 2003.06.24 | 1475 |
1582 | 상담부탁드립니다. | JANE | 2004.06.10 | 1475 |
1581 | -->[re]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버리 | 2004.08.16 | 1475 |
1580 | -->[re]답변 감사합니다^^ [1] | 이희정 | 2004.12.13 | 1475 |
1579 | 답답합니다 [1] | 미래 | 2005.02.02 | 1475 |
1578 | -->[re]잘 모르지만... [1] | 홍승완 | 2005.02.07 | 1475 |
1577 | -->[re]이렇게 생각해 보심은 어떨지 | 오옥균 | 2005.04.19 | 1475 |
1576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김대원 | 2005.04.24 | 1475 |
1575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1475 |
1574 | -->[re]절박합니다. | 신재동 | 2005.05.20 | 1475 |
1573 | -->[re]전문분야의 리더십 | 구본형 | 2003.09.26 | 1476 |
1572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76 |
1571 | 도움 말씀 구합니다. | DJ 김 | 2004.04.21 | 1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