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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22일 08시 55분 등록

고민과 갈등이 많겠습니다. 구체적 상황은 다르지만 유사한 결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언은 조언일 뿐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결정에 책임져야하고 그 결정에 수반된 가능성과 궁핍 그리고 고통을 지고 가야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견딜 수 있다면 가는 것이고, 미래를 얻으면 과거의 고통은 빛나게 마련입니다.

이 크리닉 코너 545번 글(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7 가지 수칙)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준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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