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 조회 수 149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0 | 선택과 집중 | Choice | 2004.10.25 | 1495 |
1569 | 홈페이지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 안용성 | 2003.06.25 | 1496 |
1568 | -->[re]관심이 많은 것은... | 구본형 | 2003.10.03 | 1496 |
1567 | 좀더 나은 삶을 살고 싶포 | 스마일 | 2003.10.09 | 1496 |
1566 |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 스마일 | 2003.10.13 | 1496 |
1565 | -->[re]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구본형 | 2003.11.10 | 1496 |
1564 | 새로운 직업으로의 선택 | 정병주 | 2004.03.06 | 1496 |
1563 | 3년 만의 복학, CEO를 꿈꾸며.. | 찬 | 2004.08.04 | 1496 |
1562 | 조언해 주세요. | 갈림길에 서서 | 2004.12.06 | 1496 |
1561 | -->[re]한 번 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12.11 | 1496 |
1560 | -->[re]강점 그리고 연결 | 구본형 | 2004.12.31 | 1496 |
1559 |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기 힘듭니다. [2] | 속좁은남자 | 2005.01.17 | 1496 |
1558 | ---->[re]감사합니다.. | 조수정 | 2003.09.19 | 1497 |
1557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497 |
1556 | 바보같지만... | annette | 2003.09.26 | 1497 |
1555 | -->[re]고민이 많은 사람.분에게 드립니다. | 꿈꾸는자~! | 2004.03.10 | 1497 |
1554 | 변화의 길. [2] | 매진하고싶은. | 2004.10.09 | 1497 |
1553 | 오랜만에 다시금 글을 남깁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1] | 써니Tj | 2004.11.19 | 1497 |
1552 | ---->[re]어려운 때의 준비 | 나날이 | 2004.11.30 | 1497 |
1551 | -->[re]어려운 때의 준비 | 구본형 | 2004.11.28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