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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18일 00시 52분 등록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저는 자그마한 사업을 하는 29세의 여인네입니다.

사업 시작하고 나서 일도 없고 진행이 잘 안되 매일 신세 한탄하고 다시 일어나
고를 반복하다가 요새는 아주 일이 밀려서 매일 잠을 못잘 지경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간사하다고 해야할까요.
첨엔 조그만일도 완벽하게 하려 노력하더니 조금씩 게을러집니다.

항상 고객에게 긴장하고 일에 대해서는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려려면 제가 늘 긴장해야하고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그게 ...

회사를 운영하니 개발도 해야하고 관리도 해야하니 그런부분들을 제 시간안에 나눠서 업무처리를 하는것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야하는데
그것도 어렵구요..^ ^;;

어려운것 투성이네요.

구 선생님도 게을러질때 있으시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이라 해야할까요.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
IP *.58.2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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