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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여우님께서 2010717013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정말 나랑 이렇게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저 또한 나름 어릴때부터 열심히 살아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30대 나이가 접어 들면서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
도무지 제가 뭘 좋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밤을 꼬박 세더라도 내가 정말 미칠수 잇는 일을 하고 싶은데 아무릭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찾아 낼수 잇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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