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
- 조회 수 151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너무 흥분해서 글을 썼나보네요.. 제가 지금읽어도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IP *.73.106.170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503 |
1549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504 |
1548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구본형 | 2004.01.18 | 1504 |
1547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04 |
1546 | 비는 오고 답답한 마음 | 후엠아이 | 2004.05.28 | 1504 |
1545 | 뭐가 잘 못 된 걸까요? | 답답합니다. | 2004.07.22 | 1504 |
1544 | -->[re]새로운 경제 생활 패턴 | 구본형 | 2004.08.06 | 1504 |
1543 | 진로에 대한 고민 [2] | 대학생 | 2004.10.21 | 1504 |
1542 | 선생님.. [2] | 담은이 | 2004.11.19 | 1504 |
1541 | 6시그마 적용분야에 관한 질의 | 이근학 | 2005.06.09 | 1504 |
1540 | -->[re]그저 천렵하듯이 | 구본형 | 2003.09.01 | 1505 |
1539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505 |
1538 | 저도..편해지고 싶어요. | 이정희 | 2003.12.30 | 1505 |
1537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505 |
1536 |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써니Tj | 2004.06.09 | 1505 |
1535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505 |
1534 | ---->[re]어려운 때의 준비 | 나날이 | 2004.11.30 | 1505 |
1533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2.28 | 1505 |
1532 | -->[re]이렇게 생각해 보심은 어떨지 | 오옥균 | 2005.04.19 | 1505 |
1531 | 조언부탁드립니다.선배님 | 엄준협 | 2005.04.15 |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