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
- 조회 수 148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너무 흥분해서 글을 썼나보네요.. 제가 지금읽어도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IP *.73.106.170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
그렇지 않아도 요즘 제가 안되는 모든일에 남탓을 해왔다는걸
자각하고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살아온
제 인생이 부끄럽고.. 그렇게 살다 이제 한계에 부딪쳤다는걸..
그저 그렇게 사는게 편했기 때문에..
그러나..
아직 방법도 모르고.. 두렵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살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언제나 저를 일깨워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련된 책
또 시야를 넓힐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제가 아직 너무 무지해서요..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아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 음 | 2005.04.30 | 1481 |
1549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09.29 | 1482 |
1548 | 구 선생님, 질문 있어요.. | 젊은 31살 | 2003.11.25 | 1482 |
1547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82 |
1546 | -->[re]인쇄물과 편지 | 구본형 | 2004.05.15 | 1482 |
1545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482 |
1544 | -->[re]직장보다는 직업의 세계를 잘 들여다 보도록 하세요 | 구본형 | 2004.05.29 | 1482 |
1543 | -->[re]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버리 | 2004.08.16 | 1482 |
1542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482 |
1541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05 | 1482 |
1540 | 공부방법 [1] | 과연~ | 2004.10.14 | 1482 |
1539 | -->[re]엄청난 에너지 - 두 딸 | 구본형 | 2004.12.24 | 1482 |
1538 | -->[re]온라인 교육도 괜찮은데요 | 허희영 | 2005.01.28 | 1482 |
1537 | 진로문제에 대하여 | 엄준협 | 2005.02.12 | 1482 |
1536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1482 |
1535 | -->[re]외국에 나왔습니다 | 홍승완 | 2003.06.24 | 1483 |
1534 | self-control 에 대한 고견부탁합니다. | 신희철 | 2003.08.30 | 1483 |
1533 | -->[re]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구본형 | 2003.11.10 | 1483 |
1532 | -->[re]몇 가지 팁 | 구본형 | 2004.08.29 | 1483 |
1531 | 선택의 기로에 서서 [1] | 졸업을 앞두고 | 2004.11.20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