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정
- 조회 수 151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
>
>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IP *.241.157.1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
>
>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직장보다는 직업의 세계를 잘 들여다 보도록 하세요 | 구본형 | 2004.05.29 | 1506 |
1549 | 비는 오고 답답한 마음 | 후엠아이 | 2004.05.28 | 1506 |
1548 | ---->[re]선생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써니Tj | 2004.06.09 | 1506 |
1547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506 |
1546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506 |
1545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507 |
1544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507 |
1543 | 저도..편해지고 싶어요. | 이정희 | 2003.12.30 | 1507 |
1542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507 |
1541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07 |
1540 | ---->[re]감사합니다. | 서장원 | 2004.04.20 | 1507 |
1539 | 또다시 벽을 만나다. | 보보 | 2004.06.23 | 1507 |
1538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07 |
1537 | ★울 두 딸아이에 관해~~ | 김선욱 | 2004.12.23 | 1507 |
1536 | 아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 음 | 2005.04.30 | 1507 |
1535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1] | 이은규 | 2005.06.09 | 1507 |
1534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507 |
1533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508 |
1532 | ------------ | girl | 2003.12.23 | 1508 |
1531 | 닥치는대로 해 볼려구요 | 정훈 | 2004.06.07 |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