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민
- 조회 수 148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자기 계발과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 있는 28 살 청년입니다..
앞으로 살아 가는 시대에 외국어와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된다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나온 얘기지만..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습 방법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무작정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능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본형님께서의 직접 경험과 주위의 간접 경험들을 토대로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IP *.64.61.67
앞으로 살아 가는 시대에 외국어와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된다는 건
이미 오래 전에 나온 얘기지만..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습 방법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무작정 학원에만 간다고 해서
능사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본형님께서의 직접 경험과 주위의 간접 경험들을 토대로 좋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09.29 | 1482 |
1549 | 구 선생님, 질문 있어요.. | 젊은 31살 | 2003.11.25 | 1482 |
1548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82 |
1547 | -->[re]인쇄물과 편지 | 구본형 | 2004.05.15 | 1482 |
1546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482 |
1545 | -->[re]직장보다는 직업의 세계를 잘 들여다 보도록 하세요 | 구본형 | 2004.05.29 | 1482 |
1544 | -->[re]제가 어떤길로 가야하는거지... | 버리 | 2004.08.16 | 1482 |
1543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482 |
1542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05 | 1482 |
1541 | -->[re]학교공부와 직업 | 구본형 | 2004.11.19 | 1482 |
1540 | -->[re]엄청난 에너지 - 두 딸 | 구본형 | 2004.12.24 | 1482 |
1539 | -->[re]온라인 교육도 괜찮은데요 | 허희영 | 2005.01.28 | 1482 |
1538 | 진로문제에 대하여 | 엄준협 | 2005.02.12 | 1482 |
1537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1482 |
1536 | -->[re]외국에 나왔습니다 | 홍승완 | 2003.06.24 | 1483 |
1535 | -->[re]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구본형 | 2003.11.10 | 1483 |
1534 | -->[re]몇 가지 팁 | 구본형 | 2004.08.29 | 1483 |
1533 | 공부방법 [1] | 과연~ | 2004.10.14 | 1483 |
1532 | 선택의 기로에 서서 [1] | 졸업을 앞두고 | 2004.11.20 | 1483 |
1531 | 작업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2] | 이명진 | 2005.01.04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