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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님께서 2010419074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깨닫는데, 오래 걸렸어요. 지금도 서툴지요. 생각은 그렇다 해도, 여전히 마음은 내게 맞는 기성복을 찾아요. 

잘 나오셨어요. 수고하셨고, 용기를 가지고 새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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